안녕하세요, SmartLION입니다.

저희 SmartLION에서는 번역기는 얼마나 자연스럽게 번역 결과물을 도출해 주는지, 또 이 MTPE라는 서비스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를 보여 드리기 위해 [게임 소식 번역] 콘텐츠를 준비해 봤습니다.

 

액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너무 어려워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신 경험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아직 적응도 잘 되지 않았는데 강력한 적을 만나면 눈앞이 캄캄해지죠. <다크 소울> 시리즈도 난이도가 높은 게임으로 유명한데요, 한 트위치 스트리머가 <다크 소울 III>를 버튼 하나로만 클리어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콘솔 컨트롤러만 해도 대부분 20개 이상의 버튼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이런 게 가능했던 걸까요? 이번에도 Google MT를 사용하여 포스트 에디팅을 진행해 봤습니다.

 

한 트위치 스트리머의 놀라운 <다크 소울 III> 단일 버튼 플레이를 설명하다

기사 원문: https://kotaku.com/that-dark-souls-iii-twitch-streamers-bananas-single-but-1847947150

영문

That Dark Souls III Twitch Streamer’s Bananas Single-Button Run, Explained

Dylan ‘Rudeism’ Beck is using his recent DS3 run to advocate for better accessibility in games

Google MT 결과

Dark Souls III Twitch Streamer의 바나나 단일 버튼 실행, 설명

Dylan ‘Rudeism’ Beck은 최근 DS3 실행을 사용하여 게임에서 더 나은 접근성을 옹호합니다.

MTPE 결과물

한 트위치 스트리머의 놀라운 <다크 소울 III> 단일 버튼 플레이를 설명하다

Dylan ‘Rudeism’ Beck, 최근 플레이한 <다크 소울 III>로 게임 접근성 강화를 요구

 

영문

Earlier this week, Twitch streamer Dylan “Rudeism” Beck blew our minds by beating Dark Souls III using a single-button setup to hammer out Morse code. It’s an impressive feat to be sure and one that also touches on something Rudeism is quite passionate about: accessibility in games.

Google MT 결과

이번 주 초, Twitch 스트리머 Dylan “Rudeism” Beck은 모스 부호를 망치는 단일 버튼 설정을 사용하여 Dark Souls III를 제압함으로써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확실히 하는 것은 인상적인 위업이자 Rudeism이 매우 열정적인 것, 즉 게임의 접근성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MTPE 결과물

이번 주 초, Twitch 스트리머 Dylan “Rudeism” Beck은 모스 부호를 사용한 단일 버튼 설정으로 <다크 소울 III>를 클리어하여 우리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는 아주 인상적인 위업이자 Rudeism이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게임 접근성과 관련된 일이기도 합니다.

 

영문

At the end of his Dark Souls III Morse code run, Rudeism said difficulty choices act as accessibility options and that “every game” should have them. This includes Dark Souls III, which has no accessibility or difficulty options like the other Dark Souls games. Sure, you can recruit a friend via online multiplayer, but that doesn’t equate to choosing “easy” over “hard.”

Google MT 결과

그의 Dark Souls III Morse 코드 실행이 끝날 때 Rudeism은 난이도 선택이 접근성 옵션으로 작용하며 “모든 게임”에 이러한 옵션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다른 Dark Souls 게임과 같이 접근성이나 난이도 옵션이 없는 Dark Souls III가 포함됩니다. 물론,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를 통해 친구를 모집할 수 있지만, 그것이 “어려움”보다 “쉬움”을 선택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MTPE 결과물

Rudeism은 모스 부호를 사용해 <다크 소울 III> 플레이를 끝내며 난이도 선택 기능이 접근성을 조정하며 “모든 게임”에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다크 소울> 시리즈 게임처럼 접근성이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없는 <다크 소울 III> “모든 게임”에 포함됩니다. 물론 온라인 멀티플레이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는 있지만, “어려움”이 아닌 “쉬움”을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영문

In a longer Twitch clip, Rudeism went on to say the one-button setup is “exactly why [Dark Souls III] should have an easy mode.” He mentioned issues like needing a certain reaction time, which can be difficult for disabled gamers to get right. He added that difficulty options “don’t take away” from a game by making them accessible to every type of player

Google MT 결과

더 긴 Twitch 클립에서 Rudeism은 원 버튼 설정이 “[Dark Souls III]에 쉬운 모드가 있어야 하는 정확한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장애가 있는 게이머가 바로잡기 어려울 수 있는 특정 반응 시간이 필요한 것과 같은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난이도 옵션을 모든 유형의 플레이어가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여 게임에서 “제거하지 마십시오”라고 덧붙였습니다.

MTPE 결과물

보다 긴 Twitch 영상에서 Rudeism은 “단일 버튼 설정이 바로 <다크 소울 III>에 쉬움 모드가 있어야 하는 이유”라고 밝히며 빠른 반응 시간 필요 등의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장애가 있는 게이머에게는 플레이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모든 유형의 플레이어가 접근할 수 있도록 게임에서 난이도 옵션을 “제거하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영문

Rudeism detailed his setup to Kotaku over email while discussing issues with reaction time and difficulty in Dark Souls III. He said difficulty is “relative,” mentioning that refusing to include additional options creates “obstacles” that are the same height for everyone. If there’s only one difficulty selection, that’s not a choice as much as it is a barrier that purposely locks other kinds of gamers out of the gaming experience.

Google MT 결과

Rudeism은 Dark Souls III의 반응 시간 및 난이도 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메일을 통해 Kotaku 설정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는 어려움이 “상대적”이라고 말하면서 추가 옵션을 포함하는 것을 거부하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높이의 “장애물”이 생성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난이도 선택이 하나뿐이라면 다른 종류의 게이머를 게임 경험에서 의도적으로 잠그는 장벽만큼 선택이 아닙니다.

MTPE 결과물

Rudeism은 <다크 소울 III>의 반응 시간 및 난이도 문제를 논의하며 이메일을 통해 Kotaku 측에 어떤 설정으로 플레이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는 어려움이 “상대적”이라며 선택 옵션을 추가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높이의 “장벽”이 형성된다고 말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난이도가 한 가지일 경우 다른 유형의 게이머가 게임을 경험할 수 없도록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장벽으로 작용할 뿐이라는 겁니다.

 

영문

“Those obstacles, unmoving in their height, can become harder—or even impossible—to clear,” Rudeism said. That’s where Rudeism thinks difficulty options come in handy to broaden games’ accessibility to people who wouldn’t otherwise be able to cross those barriers otherwise.”

Google MT 결과

“높은 높이에서 움직이지 않는 이러한 장애물은 제거하기가 더 어려워지거나 심지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라고 Rudeism은 말했습니다. Rudeism은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장벽을 넘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게임의 접근성을 확장하는 데 어려움 옵션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MTPE 결과물

Rudeism은 “장벽의 높이를 조정할 수 없다면 사람에 따라 넘기 어려워지거나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며 “그렇기에 난이도 조정 옵션은 이러한 장벽을 넘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게임의 접근성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영문

“If you can’t react fast enough due to a physical limitation, you’re essentially locked out of progressing,” Rudeism said. “My limitation was by choice, but there are millions of disabled gamers who don’t have that luxury.”

Google MT 결과

“신체적 한계로 인해 충분히 빠르게 대응할 수 없다면 본질적으로 진행이 불가능합니다”라고 Rudeism은 말했습니다. “제 한계는 선택에 의한 것이지만 그 사치를 누리지 못하는 수백만 명의 장애인 게이머가 있습니다.”

MTPE 결과물

또한 “신체의 제약으로 빠르게 반응할 수 없다면 본질적으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다. 내가 걸었던 제약은 선택에 의한 것이지만 장애가 있어 그런 사치를 누리지 못하는 게이머가 수백만 명이나 있다”고 전합니다.

 

영문

Rudeism used the Twin Princes boss, which was harder than The Nameless King, as an example. This is because the delay of the button Rudeism used wasn’t much faster than the dual-bosses attacks. It’s a reality many disabled gamers face by default but can’t always address without accessibility or difficulty options for faster rolls or infinite health.

Google MT 결과

무례함은 무명왕보다 더 힘든 쌍둥이 왕자 보스를 예로 들었다. 루디즘이 사용한 버튼의 딜레이가 듀얼 보스 공격보다 빠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장애가 있는 게이머가 기본적으로 직면하는 현실이지만 더 빠른 롤 또는 무한한 건강을 위한 접근성 또는 난이도 옵션 없이는 항상 해결할 수 없습니다.

MTPE 결과물

Rudeism은 이름 없는 왕보다 더 공략하기 어려운 보스인 쌍왕자를 예로 들었습니다. 사용한 버튼의 딜레이보다 보스의 공격이 빨라 클리어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은 장애가 있는 게이머 다수가 기본적으로 직면하지만 더 빠른 구르기나 체력 무한 등 접근성 또는 난이도 옵션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영문

As someone with keratoconus, a rare degenerative eye condition, I wholeheartedly agree. Everything is blurry for me, even with expensive-ass corrective contacts. As such, reacting to quick movements isn’t always possible. Sometimes, I can’t tell what’s in front of me, and that makes gaming frustrating. I frequently die due to physical limitations rather than because I’m “not good.” As they say, you can’t hit what you can’t see.

Google MT 결과

희귀한 퇴행성 안질환인 원추각막이 있는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값 비싼 수정 접점을 사용하더라도 모든 것이 흐릿합니다. 따라서 빠른 움직임에 반응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나는 내 앞에 무엇이 있는지 말할 수 없으며, 그것은 게임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나는 ‘잘못’이라기보다 육체적인 한계로 죽는 경우가 많다. 그들이 말했듯이, 당신은 당신이 볼 수없는 것을 칠 수 없습니다.

MTPE 결과물

희귀한 퇴행성 안질환인 원추각막이 있는 사람으로서 저는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비싼 교정용 콘택트렌즈를 사용해도 모든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기 때문에 항상 빠른 움직임에 반응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끔 눈앞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 수 없어서 게임을 플레이할 때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게임을 못해서’가 아니라 육체적인 한계 때문에 자주 죽는 겁니다. 볼 수 없는 물체를 맞힐 수는 없으니까요.

 

영문

Rudeism mentioned Celeste and Hades as examples of games that “do a great job” of implementing accessibility options while remaining true to their gameplay. He said Dark Souls could do the same and hopes FromSoftware’s Elden Ring will listen to the call for better accessibility.

Google MT 결과

Rudeism은 Celeste와 Hades를 게임 플레이에 충실하면서 접근성 옵션을 구현하는 “훌륭한 일을 하는” 게임의 예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Dark Souls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FromSoftware의 Elden Ring이 더 나은 접근성에 대한 요구를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MTPE 결과물

Rudeism은 게임 플레이에 충실하면서 접근성 옵션을 구현한 “훌륭한” 게임의 예시를 들며 <Celeste>와 <Hades>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다크 소울> 시리즈 역시 같은 옵션을 구현할 수 있으며 프롬 소프트웨어의 <엘든 링>이 접근성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Bananas는 형용사(속어)로 “미친, 흥분한”등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MT는 이 뜻을 잡지 못하고 “바나나”로 번역했네요. 신경망 기계 번역의 발전으로 오역 비율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다소 생소한 표현이 사용된 문장에서는 오역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포스트 에디팅을 진행할 때는 “Dark Souls III Twitch Streamer의 바나나 단일 버튼 실행, 설명”의 “바나나” 부분이 문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bananas의 뜻을 모르더라도 사전에 검색한 후 오역을 바로잡습니다. 이 과정이 기계 번역 과정에서 바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점이 현재 기계 번역의 한계점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기본적으로는 원문을 보지 않고 번역문만 보며 오탈자나 어색한 표현 등을 교정하고, 문장이 말이 되지 않는 경우에만 원문을 검토하는 Light Post-Editing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Full Post-Editing과 Light Post-Editing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또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게임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SmartLION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