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martLION입니다.
저희 SmartLION에서는 번역기는 얼마나 자연스럽게 번역 결과물을 도출해 주는지, 또 이 MTPE라는 서비스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를 보여 드리기 위해 [게임 소식 번역] 콘텐츠를 준비해 봤습니다.
레트로가 새로운 트렌드가 된 지는 제법 오래됐죠. 신작 게임이 도트 그래픽으로 발매되는 경우도 이제는 찾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레트로 감성의 도트 그래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법한 게임 <에코 제너레이션(Echo Generation)>의 리뷰 글을 소개합니다. Google MT를 사용하여 포스트 에디팅을 진행해 봤습니다.
이번 Game Pass 추천 게임은 <기묘한 이야기>와 <MOTHER> 시리즈를 섞어 놓은 듯한 RPG입니다
기사 원문: https://kotaku.com/your-next-game-pass-pick-is-an-rpg-that-combines-strang-1847912195
영문
Your Next Game Pass Pick Is An RPG That Combines Stranger Things and EarthBound
A winning visual style helps make up for some annoying puzzles in Echo Generation
Google MT 결과
다음 Game Pass Pick은 기묘한 이야기와 EarthBound를 결합한 RPG입니다.
성공적인 시각적 스타일은 Echo Generation의 성가신 퍼즐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MTPE 결과물
Game Pass 게임 추천: <기묘한 이야기>와 <MOTHER> 시리즈를 결합한 RPG
<에코 제너레이션>, 성공적인 시각적 표현으로 다소 귀찮은 퍼즐을 보완
영문
I’m not normally a fan of turn-based RPGs, but Echo Generation’s voxel-based visuals caught my attention, so I decided to give it a shot. I’m very glad I did. While it’s a sometimes frustrating game, it has enough charm and style that I enjoyed it even when I got stuck. It also doesn’t overstay its welcome, offering up a short, Stranger Things-like adventure that most folks will be able to finish in under five hours.
Google MT 결과
평소 턴제 RPG를 좋아하지 않는데 에코 제너레이션의 복셀 기반 비주얼이 눈에 들어와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끔은 답답할 때도 있지만, 막혔을 때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매력과 스타일이 충분히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환영을 넘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5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와 같은 짧은 모험을 제공합니다.
MTPE 결과물
평소 턴제 RPG는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에코 제너레이션(Echo Generation)>의 복셀 그래픽이 눈에 띄어 한번 해 보기로 했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가끔 답답할 때도 있지만, 막혔을 때조차 즐길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고 멋이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또,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처럼 플레이 시간이 짧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을 필요 없이 대부분 5시간 이내에 클리어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영문
Echo Generation stars a young boy or girl (you get to decide) and their younger sister. They live in the 1980s in a small, usually quiet town. Soon after starting the game, the two of you discover a crashed UFO piloted by someone who seems to work for the same secretive company your missing dad works for. From there, you go on a journey to learn the truth behind the company, find out what happened to your dad, discover why aliens and mutated monsters are appearing all around town, and hopefully save the day. Don’t worry, you aren’t alone. You and your sister can find pet companions to help you in your adventure. My personal favorite was a cat that could lick us to heal us. A bit weird, very useful.
Google MT 결과
Echo Generation은 어린 소년 또는 소녀(당신이 결정할 수 있음)와 그들의 여동생을 주연으로 합니다. 그들은 1980년대에 작고 조용한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사람은 실종된 아빠가 일하는 같은 비밀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이는 누군가가 조종하는 추락한 UFO를 발견합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회사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보기 위한 여행을 떠나고, 아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고, 외계인과 돌연변이 괴물이 마을 곳곳에 나타나는 이유를 발견하고, 희망적으로 하루를 구하는 여행을 떠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과 당신의 여동생은 당신의 모험을 도와줄 애완동물 동반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는 우리를 핥아 치료할 수 있는 고양이였습니다. 약간 이상하고 매우 유용합니다.
MTPE 결과물
<에코 제너레이션>의 주인공은 어린 소년 또는 소녀(선택 가능)와 여동생입니다. 주인공은 1980년대의 작고 조용한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곧 두 사람은 실종된 아버지가 다니던 비밀 많은 회사에서 일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조종하던 UFO가 추락한 것을 발견합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은 회사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왜 외계인과 돌연변이 괴물이 마을 곳곳에 나타나는지를 알아내고, 위기에서 탈출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혼자가 아니니까요. 여러분과 여동생에게는 모험을 도와줄 동반자 반려동물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플레이어를 핥아서 치료해줄 수 있는 고양이였습니다. 조금 이상하지만 굉장히 유용하죠.
영문
Your town is filled with the usual things you’d expect, like an empty school that’s closed for summer, local video rental stores, and, of course, all sorts of strange and scary monsters, aliens, and ghosts. OK, wait, I guess that last part isn’t what you’d expect to find in most towns, but Echo Generation is clearly inspired by shows like Stranger Things, as well as other RPGs like EarthBound. And just like those popular pieces of pop culture, Echo Generation mixes cheery children with dark, evil characters and situations.
Google MT 결과
당신의 도시는 여름에 문을 닫는 텅 빈 학교, 지역 비디오 대여점, 그리고 물론 온갖 종류의 이상하고 무서운 괴물, 외계인, 유령과 같이 당신이 기대하는 평범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좋아, 잠깐, 마지막 부분은 대부분의 도시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Echo Generation은 기묘한 이야기와 같은 쇼와 EarthBound와 같은 다른 RPG에서 분명히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중문화의 대중적인 조각처럼 Echo Generation은 쾌활한 아이들과 어둡고 사악한 캐릭터와 상황을 혼합합니다.
MTPE 결과물
주인공이 사는 지역은 여러분이 예상하는 평범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여름에 문을 닫는 텅 빈 학교나 비디오 대여점에, 물론 각종 이상하고 무서운 괴물, 외계인, 유령 같은 것도 있죠. 아, 그래요. 마지막 부분은 대부분의 도시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긴 하네요. 하지만 분명히 <에코 제너레이션>은 <기묘한 이야기> 같은 TV 프로그램이나 <MOTHER> 시리즈 등 다른 RPG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기 많은 여타 대중문화 작품처럼 쾌활한 아이들과 어둡고 사악한 캐릭터 및 상황을 조합해 놓은 게임입니다.
영문
For example, at one point you end up in a fight with a knife-wielding, child-murderin’ kidnapper who may or may not be someone that your character knows. So, yeah…not entirely a family-friendly game, even if it looks so damn adorable.
Google MT 결과
예를 들어, 어느 시점에서 캐릭터가 아는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칼을 휘두르는 아동 살인 납치범과 싸우게 됩니다. 그래서, 예 … 완전히 가족 친화적 인 게임은 아닙니다. 비록 그것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일지라도.
MTPE 결과물
예를 들어, 어느 시점에서는 아는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칼을 휘두르는 아동 살인 납치범과 싸우게 됩니다. 그러니까, 네… 완전히 가족 친화적인 게임은 아닙니다. 겉보기는 굉장히 사랑스럽지만요.
영문
The game’s dialogue is well written, and often made me smile or even laugh. There’s a laid-back vibe to it all, as if it knows that its world is creepy and filled with nasty monsters, so it doesn’t want to scare you too much. Characters make lots of jokes or point out how absurd things are getting. You might also encounter some very odd individuals who can help you dig into the stranger aspects of the town lingering beneath its seemingly normal surface, or some downright terrifying folks who shatter the chill vibes and lead to some disturbing events. In these moments the game tones down the jokes and gets a bit more serious, which I appreciated.
Google MT 결과
게임의 대화는 잘 쓰여져 종종 나를 웃게하거나 심지어 웃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자신의 세계가 소름 끼치고 불쾌한 괴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너무 두려워하고 싶지 않은 것처럼 모든 것에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등장인물은 농담을 많이 하거나 상황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지적합니다. 또한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표면 아래에 남아 있는 마을의 낯선 측면을 파헤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나 차가운 분위기를 깨뜨리고 혼란스러운 사건을 일으키는 완전히 무서운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 순간에 게임은 농담을 줄이고 좀 더 진지해집니다. 저는 감사했습니다.
MTPE 결과물
대화 부분은 잘 쓰여서 읽으면서 가끔 미소를 짓거나 심지어는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마치 이 세계가 소름 끼치고 불쾌한 괴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플레이어를 너무 겁먹게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기라도 하는 양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가 깔려 있습니다. 등장인물은 농담을 많이 하며 이 상황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를 지적하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마을 뒤에 숨어 있는 낯선 측면을 파헤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주 이상한 사람들 혹은 느긋한 분위기를 깨뜨리고 혼란스러운 사건을 일으키는 무시무시한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는 농담이 줄고 좀 더 진지한 분위기로 변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영문
As you explore the town, unlocking shortcuts and collecting everything that isn’t nailed down so you can solve all the adventure-game-like puzzles in this thing, you have to fight baddies and monsters too. Combat is turn-based, but sees you completing mini-games and QTEs during some attacks and when defending, similar to mechanics found in older Paper Mario games or Costume Quest. Get the timing just right or complete the mini-games perfectly and you’ll block more effectively or your attacks will deal extra damage. You can unlock additional moves for your pets and characters and level them up to improve their stats, too. None of this is anything new and the overall combat is fairly simple, but it’s fun and challenging enough that it held my interest for the five hours or so that I played.
Google MT 결과
마을을 탐험하고, 바로가기를 잠금 해제하고, 여기에 포함된 모든 어드벤처 게임 같은 퍼즐을 풀 수 있도록 고정되지 않은 모든 것을 수집하면서 악당과 괴물과도 싸워야 합니다. 전투는 턴 기반이지만 이전 Paper Mario 게임이나 의상 퀘스트에서 볼 수 있는 역학과 유사한 일부 공격 및 방어 시 미니 게임과 QTE를 완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이밍을 잘 맞추거나 미니 게임을 완벽하게 완료하면 더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격이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애완 동물과 캐릭터의 추가 동작을 잠금 해제하고 레벨을 올려 통계를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새롭지 않고 전반적인 전투가 상당히 단순하지만 5시간 정도 플레이할 정도로 내 관심을 끌만큼 재미있고 도전적입니다.
MTPE 결과물
여러분은 마을을 탐험하고, 지름길을 뚫고, 불확실한 것들을 모아가며 어드벤처 게임 풍의 퍼즐을 풀고, 악당과 괴물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전투는 턴 기반이지만 과거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나 <코스튬 퀘스트>처럼 일부 공격 및 방어 시 미니게임 및 QTE를 하게 됩니다. 타이밍을 잘 맞추거나 미니 게임을 완벽하게 클리어하면 더 효과적으로 방어하거나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캐릭터의 추가 동작을 잠금 해제하고 레벨을 올려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요소는 없고 전투 방식도 전반적으로 상당히 단순하지만 5시간 정도 플레이하는 내내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고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입니다.
영문
I also want to mention how gorgeous this game looks. The voxel-based characters and props, juxtaposed with pixel art textures and backgrounds, create this charming, attractive world where retro-inspired visuals mix with modern technology in a way that just pops on a big 4K TV. I imagine it still looks great on a smaller, 1080p monitor or screen, too, but screenshots on your phone don’t do this game justice. In motion, with HDR and all that jazz, it might be one of my favorite-looking games of 2021. Needless to say, I took a lot of screenshots in Echo Generation.
Google MT 결과
또한 이 게임이 얼마나 멋진지 언급하고 싶습니다. 픽셀 아트 텍스처 및 배경과 병치된 복셀 기반 캐릭터 및 소품은 복고풍에서 영감을 받은 비주얼과 현대 기술이 결합된 이 매력적이고 매력적인 세계를 대형 4K TV에서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더 작은 1080p 모니터나 화면에서도 여전히 멋지게 보이지만 휴대전화의 스크린샷으로는 이 게임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모션에서 HDR과 그 모든 재즈를 사용하면 2021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저는 Echo Generation에서 많은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MTPE 결과물
이 게임의 시각적 요소가 얼마나 멋진지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픽셀 아트 텍스처 및 배경과 복셀 기반 캐릭터 및 소품을 사용해 복고풍 비주얼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이 매력 넘치는 세계는 대형 4K TV 화면같이 풍부한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작은 1080p 모니터 화면에서도 괜찮게 보일 것 같긴 합니다만, 핸드폰 스크린샷으로는 이 게임의 멋짐을 담기 어렵습니다. <에코 제너레이션>은 모션 측면에서도 HDR 등을 사용하였고 올해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당연히 플레이하며 스크린샷도 많이 찍었습니다.
영문
Unfortunately, a few frustrations interfere with all that visual and stylistic bliss, particularly some of the puzzles you have to solve to progress. Most of them aren’t too hard, especially if you pay attention to item descriptions and make sure to grab everything you find, but a few stumped me for quite a while. At one point I had to reach out to the devs for help with a puzzle. The solution was annoyingly simple but also easily missable, and I suspect others will also hit a few roadblocks.
Google MT 결과
불행히도, 몇 가지 좌절감이 시각적이고 문체적인 행복을 방해합니다. 특히 진행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일부 퍼즐이 그렇습니다. 대부분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항목 설명에 주의를 기울이고 찾은 모든 것을 잡아야 하지만 일부는 꽤 오랫동안 저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번은 퍼즐에 대한 도움을 받기 위해 개발자에게 연락해야 했습니다. 솔루션은 짜증날 정도로 간단했지만 쉽게 놓칠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몇 가지 장애물에 부딪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TPE 결과물
다만, 안타깝게도 훌륭한 그래픽과 스타일을 만끽하는 데 방해되는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일부 퍼즐이 유난히 그렇습니다. 아이템 설명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찾은 것을 모두 손에 넣었다면 대부분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그 중 일부 때문에 꽤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한 번은 퍼즐을 푸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개발자에게 연락까지 해야 했습니다. 해결법은 짜증이 날 정도로 간단했지만 쉽게 놓칠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진행 중 몇 가지 장애물에 부딪힐 것 같군요.
XBOX 게임 패스에도 포함된 <에코 제너레이션>을 추천하는 글이었습니다. 게임 이름 같은 고유 명사는 번역기에서 잘 잡아내지 못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특히 <코스튬 퀘스트>처럼 일반 명사 두 개 이상을 조합해 만들어내는 게임 이름은 각 단어를 그대로 번역해 버리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계 번역 사용 시 포스트에디팅이 꼭 필요한 이유로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다른 게임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SmartLION이었습니다!